영화 상영되기 전에 에티켓 알리는 영상이 어느 순간부터 안 틀어주더군요.

쓸데없는 좀 줄이고 무식한 관객들 교육시켜주는 그런 영상 좀 틀어주었으면 하네요.

 

 

아니면.. 관객이 어느 정도 모였다 싶으면 직원이 마이크 방송으로 에티켓 지켜달라고 하는 것도 좋을 듯.

즘 좌석 차는 진짜 많아졌어요.

 

 

너무 나서 용이 마을습격할때 많이 기대했는데 전투씬이 좀 재미가없었음.

아쉬운 호빗 근데 절대반지 첨부터 골룸이 그냥주은건가.

반지의제왕 3편엔가 나오자나여?

 

 

친구랑 배타고 놀다가 친구가 주웠는데 스미골이 탐내서 결국 죽이고

(여기까지가 왕의귀환 영화구요)

소설에선 약간 더 나온다네요.

 

 

친구를 죽인 스미골을 할머니가 명예를 더럽혔다고 쫓아내고 스미골은 산속에서 300년인가 동안 반지만 보고 살다가..

 

 

골룸이 되어가죠 그러다 떨어뜨린 걸 빌보가 발견..

 

 

 

Posted by 유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