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보다가 너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마트에서 사온 버터가 있는데 워낙에 버터 버터 비스킷버튼 사탕 등등 입에 달고 살아 오는 것 같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해 먹을게 없는데 그냥 버터가 아니고 발라먹는 보더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빵에 발라 먹고 보니 식용유에 적셔먹는 느낌에 너희들하고 향도 그닥 안 나는 것 같아서 기름진 느낌이 들어서 조금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달리 활용할만한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후라이팬에 구워 먹을 때 넣으면 만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카라멜 팝콘 만드는 데서 본 적이 있는데 복잡한데 그냥 버터 녹이고 거기에 설탕 넣어서 소스 만들고 그걸 만들어 놓고 팝코넷 뿌리고 시켜서 먹더라구요. 전자레인지용 팝콘 있긴한데 버터 넣으려니들을 수가 없군요.


그냥 팝콘 만들기인데 후라이팬에 버터 녹이고 우유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설탕 넣어서 걸쭉하게 가열하고 그렇게 버무리기 해서 먹기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에 먹다가 남기고 냉장고에 넣어둔 치킨 후라이드 빼내 버터를 달달 볶아서 먹으면 오히려 낫더라구요! 바게트의 발라 먹을 수도 있지만 식빵을 만들 때 막 어린이 많이 들어가는데 근데 받았던 누가 니 니 안 들어가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소고기 구울 때 버터로 구우면 더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간장 계란밥 에버트 1등이 정도 반숟가락 토스트 구울 때 버터 발라 고기 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빵에 발라 드시지 말고 후라이팬에 버튼 녹이고 그 위에 빵으로 거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빵에 버터가 느끼하면 마늘 버터 만들어 마늘 빻아서 해 보시는 것도 있고 시원해서 다진마늘과 버터를 석방이 바르고 구워 드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버터는 없어서 못 쓰는 건 침대 활용하였고 심한 기도합니다. 원유함량이 99% 정도에 좋은부터는 저녁 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Posted by 유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