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영하 10 도로 일주일씩 서울에 이강고 그렸었던 것 같은데 우린 봄과 가을이 사라진 여름과 겨울뿐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얼마나 좋은데 잠이 올 때 막 먹고 그린 담아 이로이로 아프면 송기권 빠져나가지 않게 했었는데 사람들은 옮긴 무시 못 하고 난로도 피우죠.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간만큼 아련하게 떠오르는 시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전 알고 있는 사실에 기도합니다.
문득 고등학교 때 손두부 선생이 바꿔 입고 등교하는 학생을 땅바닥에 치던 더 오르네요. 예비군 훈련장 3월 달에가 보면 나 장 아니고 전투복 입고 질문 있더군요.
전 그 다음부터 3월 달에 훈련 나오면 무조건 미루고 2차가서 교실 밖에 나갈 일이 별로 없으니까 등 학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군대에서도 이상한 군복은 어떻게 겨울이 났는지 신기합니다. 내복도 그때 누구 운송장 밥 먹는데 어렸을 때 그렇게 죽는 줄 모르고 다녔던 거 같아요 감기도 별로 안 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월 만들어도 춥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간만큼 아련하게 떠오르는 시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전 알고 있는 사실에 기도합니다.
문득 고등학교 때 손두부 선생이 바꿔 입고 등교하는 학생을 땅바닥에 치던 더 오르네요. 예비군 훈련장 3월 달에가 보면 나 장 아니고 전투복 입고 질문 있더군요.
전 그 다음부터 3월 달에 훈련 나오면 무조건 미루고 2차가서 교실 밖에 나갈 일이 별로 없으니까 등 학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군대에서도 이상한 군복은 어떻게 겨울이 났는지 신기합니다. 내복도 그때 누구 운송장 밥 먹는데 어렸을 때 그렇게 죽는 줄 모르고 다녔던 거 같아요 감기도 별로 안 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월 만들어도 춥더라구요.